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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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.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봅니다. 뭉개구름 바람에 흩어지듯 미운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 푸른바다 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 위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을 내 속마음을 어찌 아는지, 얄미운 얼굴하나 덩그러니 그려놓고 하나 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. 아픈마음 설움의 마음 들때마다 먹구름 달려와 천둥번개 소리내며 하나 둘 잊으며 살으라 합니다.
1이꽃잎(@girl96)2019-05-13 20:49:15
신청곡 등려군,첨밀밀 - 한수성 YOLO |
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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